전진 아내 류이서, 꾸안꾸 패션에도 시선강탈
전진 아내 류이서, 꾸안꾸 패션에도 시선강탈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1.05.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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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기분 좋은 나들이에 나섰다.

27일 오후 류이서는 개인 SNS에 "너무나 사랑스런 제 친구가 데리고 가 준 곳. 좋네요 히히. 비야 오지마라 오지마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아이보리 컬러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면서 꾸안꾸 패션을 선보인 모습. 류이서는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뒤 길쭉한 피지컬을 뽐내며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류이서는 멀리서봐도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갸름한 얼굴형과 날카로운 브이라인 등을 과시하며 우월한 미모를 증명했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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