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배우 최지우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지우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잔디밭에서 흙을 만지며 놀고 있는 최지우와 그의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9년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지난해 5월 결혼 2년 만에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와 함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