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빅뱅 탑이 근황을 공개했다.
탑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레드 컬러의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탑이 마크 그로찬과 함께 편안하게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특히 탑이 자신의 셀카 사진을 올린 것은 지난 3월 20일 이후 4달 만으로 더욱 관심을 샀다.
한편 탑은 2019년 7월 9일 소집해제 이후 특별한 활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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