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이요원, 42세 나이 안 믿기는 깜찍 동안 비주얼
'애셋맘' 이요원, 42세 나이 안 믿기는 깜찍 동안 비주얼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1.08.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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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배우 이요원이 동안 비주얼을 드러냈다.

이요원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요원이 앞머리를 내리고 올림 머리 스타일로 묶은 뒤 캐주얼한 룩을 소화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요원은 귀여운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며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0년생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박진우씨와 결혼했다. 이듬해 첫째 딸을 낳았고, 10년 만인 2014년 둘째 딸을 얻었으며 2015년에 득남했다.

한편 이요원은 내년 초 방영될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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