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44kg 다이어트 후 매일 리즈를 갱신하고 있다.
16일인 오늘 송가인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오늘밤 #가요무대!"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가인은 카메라를 향해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더욱 날렵해진 V라인으로 꾸준히 미모를 갱신하고 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 후 44kg이라고 밝힌 바 있는 송가인은 훨씬 더 슬림해진 몸매와 작은 얼굴로 눈을 뗄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진을 차지하며 이름을 날렸다.
이후 송가인은 두 번째 정규앨범 '몽'을 발표하고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인뉴스 출처와 URL 삽입시 저작권 프리(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