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김학철 기자] 그룹 쿨 출신 유리가 미국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채 거리를 활보했다.
유리 남편 사재석은 8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사재석이 직접 촬영한 유리와 세 자녀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인상적인 점은 이들 모두 마스크를 벗고 있다는 것. 백신 접종으로 이전보다 자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들 부부의 달달한 애정으로 가족 여행을 즐기고 있다.
쿨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세 자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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