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아, 'K군 사생활 논란' 이후 실시간 검색에 등장...현재 SNS와 쇼핑몰 비공개
최영아, 'K군 사생활 논란' 이후 실시간 검색에 등장...현재 SNS와 쇼핑몰 비공개
  • 이상백 기자
  • 승인 2021.10.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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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최영아 전 기상캐스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포털사이트 ZUM 'NOW 이슈 검색어'에 최영아가 검색순위 상위에 등장했다. 

또한 최영아의 나이, 프로필, 결혼, 이혼 여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일명 'K군 사생활'의 폭로자로 최영아가 네티즌 사이에서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상캐스터 출신의 최영아는 1985년 12월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지난 2009년 YTN 기상캐스터로 활약했으며 이후 KBS 기상 캐스터로 활동했다.

당시 170cm에 달하는 키에 반전 몸매 등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 결혼을 위해 지난 2013년 KBS 기상캐스터에 자리를 내려놨다.

최영아 기상캐스터는 나이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바 있지만 17일 만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쇼핑몰을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 인스타와 쇼핑몰은 비공개 상태로 전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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