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배우 김사랑이 또 한 번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고급 식당에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겨울 패션과 함께 뽐낸 여신 미모도 돋보인다. 또 그는 1978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44세이지만, 20대 같은 동안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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