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이하연 기자] 서동주가 하와이에서 눈부신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19일 방송인 서동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출장, 친구 결혼식으로 하와이에 다녀왔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백신 완료. 부스터 완료. 떠나기 전 한국 코로나 검사, 하와이 코로나 검사, 돌아와서 한 코로나 검사 모두 음성. 현재 음성 판정 후 격리 중. 마스크 잘 쓰고 다님"이라고 덧붙이며 무사하게 돌아왔다고 알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하와이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로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린 팬츠에 옐로 도트 무늬 상의 등 복고풍 비키니를 입은 서동주는 군살 없는 S라인을 자랑하며 특유의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려한 이목구비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기에 충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넓은 하와이 바다보다 서동주님이 더 눈부시네요", "엄지척 드립니다", "사진 보며 힐링하고 갑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세원·서정희의 장녀로, 그는 현재 변호사 업무와 함께 방송 활동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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