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출신 예린, 명품백 메고 숙녀 분위기 물씬 '단아'
여자친구 출신 예린, 명품백 메고 숙녀 분위기 물씬 '단아'
  • 한정연 기자
  • 승인 2022.03.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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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단아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예린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린은 명품백을 메고 귀여우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동시에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예린이 속했던 그룹 여자친구는 지난해 해체했다. 이후 예린은 지난해 6월 송강호, 비(정지훈), 윤정희, 하니(안희연), 잭슨, 영재, 기은세, 이용우, 김희정, 임나영 등이 소속된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MBN '매칭본부 캐취업'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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