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결별의 아픔 딛고 물오른 미모 자랑
효민, 결별의 아픔 딛고 물오른 미모 자랑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3.16 22: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최근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와의 열애설과 결별로 화제로 모았던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SNS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효민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위아래 모두 '파랑'으로 맞춘 상태. 마스크를 썼지만 효민의 작은 얼굴과 큰 눈이 돋보인다.

이어 효민은 올블랙 패션도 선보였다. 가늘고 긴 다리를 강조한 패션에 팬들은 "무한 매력이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최근 축구선수 황의조와 스캔들에 휘말렸던 효민은 열애설엔 침묵했으나 헤어진 뒤 결별 소식만을 전했다.

효민은 "지난 1월에 당시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과정이었으나, 부담되는 상황으로 인해 자연스레 소원해졌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