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만삭 화보, 남편 이필모와 함께한 만삭 화보 공개 "가족사진 겸 해서 찍었어요 헤헤"
서수연 만삭 화보, 남편 이필모와 함께한 만삭 화보 공개 "가족사진 겸 해서 찍었어요 헤헤"
  • 한정연 기자
  • 승인 2022.05.3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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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만삭화보를 공개했다.

29일, 서수연은 자신의 SNS에 “만삭사진 겸 가족사진 담호때는 부끄러워 안찍었는데, 우잉이때는 담호도 있고 가족사진 겸 해서 찍었어요 헤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차림으로 이필모와 마주보고 있거나 만삭의 배를 지탱하는 모습. 그는 이어 "둘째라 확실히 배가 많이나와서 아직 30주도 안되었는데 엄청 크죠 조금 일찍 찍길 잘한거같아요…! 살이 일주일에 1키로씩 찌는 듯요…크크크 조만간 다른 버전도 올려야지"라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배 이케보니 나오긴했넹~ 넘 예쁘당", "와 역시 넘 이쁘세여 ^^순산하세요 ", "감개무량 하다는 말은 이럴때 쓰나봐요.필연커플이 너무 이뻐서 응원하기 시작하여 담호를 만나고 우잉이까지 만나게 되니,진짜 감동에 감동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함께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 2월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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