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교복을 입고 동안 미모를 뽐냈다.
2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태원에 셀프 사진관 다녀왔어요. 예쁜 교복도 빌릴 수 있고, 여러 가지 버전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셀프 사진관이에요. 넌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셀프 사진관에서 교복을 빌려 입고 여고생 콘셉트로 촬영을 하고 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거부감 없는 모습으로 교복을 소화하고 있는 이세영은 상큼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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