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몰라보게 살 빠진 모습으로 물오른 미모 자랑
고은아, 몰라보게 살 빠진 모습으로 물오른 미모 자랑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7.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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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고은아(본명 방효진·34)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고은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헷"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옅게 미소 띤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깡마른 팔 선과 한 손에 잡힐 듯 가느다란 개미허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앞머리를 일자로 내려 귀여운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고은아는 19일 tvN STORY·ENA 새 예능 프로그램 '씨름의 여왕'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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