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김가은인턴기자] 성우 출신 김성원이 암투병중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8일 유족에 따르면 김성원은 올 초 방광암 말기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하다 이날 새벽 0시30분에 별세했다. 향년 85세
빈소는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에 마련이 됐으며, 발인은 10일 새벽 5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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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가은인턴기자] 성우 출신 김성원이 암투병중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8일 유족에 따르면 김성원은 올 초 방광암 말기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하다 이날 새벽 0시30분에 별세했다. 향년 85세
빈소는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에 마련이 됐으며, 발인은 10일 새벽 5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