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SNS 통해 파격적인 모노키니 뒷태 사진 공개
최진실 딸 최준희, SNS 통해 파격적인 모노키니 뒷태 사진 공개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2.09.19 2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파격적인 모노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노키니를 입고 촬영 중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검정 모노키니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파격적인 모노키니를 완벽히 소화하며 날씬한 몸매를 부각시켜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20세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남자친구와의 연애 중인 일상을 공개하는 솔직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