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혁이 부른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그립다'가 오늘 공개된다.
'그립다'는 마음 속에 온전히 담아내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로, 슬픈 건반 사운드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포크 곡이다.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극 중 '여름'과 '대범' 그리고 '봄'과 '재훈'의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러브라인을 더욱 고조시켜 줄 곡이다.
황인혁이 부른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그립다'는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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