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작은가슴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여성들이 많을 것이다. 여성들에게 가슴이란 아름다움을 넘어 상징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작은가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쉽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가슴성형’이다. 하지만 가슴성형의 경우 뉴스를 통해 종종 보도되는 부작용이 선뜻 수술대에 오르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아무리 예뻐질 수 있다고 해도 비싼 비용과 위험부담을 느끼며 수술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수술에 대한 걱정과 고민없이 가슴을 좀 더 볼륨있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여성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브라(https://goo.gl/164Mk9)는 ‘수술 없이 만드는 아름다운 자연 가슴’이라는 슬로건으로 가슴확대 의료 기기 전문 판매에 이어 ‘에스테틱 전문 가슴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내 유일의 가슴관리 전문 브랜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회사이다.

‘볼륨을 꿈꾸는 이브를 위한 마법의 브라’라는 뜻을 지닌 이브라(EVERA)는 유방에 미세한 음압으로 지속적인 자극을 주어 유방조직의 세포증가를 유도한다. 스스로 새로운 세포를 생성해내는 조직 성장의 원리를 응용해 가슴을 확대하는 의료기기다. 특히 보형물을 이용한 확대가 아니라 내 유방으로 확대시키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구형구축 등의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호르몬이나 약물 사용 없이도 자연스러운 가슴 선과 크기를 만들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이미 많은 여성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브라 관계자는 “가슴확대는 수술만으로 커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가슴확대가 가능하다. 분당 S대 병원과의 임상결과 12주간 사용 시 90cc(한 컵 사이즈)의 확대효과를 입증하였으며 한국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브라는 한국식약처 허가를 비롯해 GMP 품질인증 획득, PCT 국제특허 출원 등 2015년부터 지금까지 브랜드 대상을 놓치지 않은 제품이다.

한편 이브라(https://goo.gl/164Mk9)는 방송사, 홈쇼핑 및 언론을 통해 미스코리아들이 가슴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가슴 관리에 관심이 많은 2~30대는 물론 중년층까지 폭넓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