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정려원 손절 의혹' 이후 소속사 재계약 관심 UP...소속사 측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
손담비, '정려원 손절 의혹' 이후 소속사 재계약 관심 UP...소속사 측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
  • 이채원 기자
  • 승인 2022.07.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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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지난 5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한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손담비와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다."라며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손담비와 H&엔터테인먼트의 계약이 오는 9월 만료되며 재계약을 논의 중이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반면 정려원은 현재 소속사와 재계약을 마친 상태이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졌으나 과거 손담비의 논란이 수면 위로 올라온 당시 정려원과 손절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후 최근 손담비 결혼식에도 정려원이 스케쥴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다시 두 사람의 손절설이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H&엔터테인먼트에는 인교진, 정려원, 주지훈, 류현경, 안창환, 소이현, 천우희, 정인선, 곽동연, 강민아, 이서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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